귀농이 주제인 게임
도시에 지친 사람들 때문인지 귀농 이야기는 인기가 많은데 농장 게임들도 인기가 많다. 귀농해서 농장을 운영하고 농촌 생활을 즐기는 게임인 스타듀 밸리를 추천한다. 갑갑한 도시를 떠나 계속해서 변하는 아름다운 사계절과 여유로운 농촌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농작물로는 요리를 만들고 동물을 키우고 농사를 짓고 낚시를 하며 집을 꾸미고 NPC와 연애, 결혼을 즐기기도 하는 게임이다. 스팀, 콘솔, 모바일로 출시된 게임이라서 추천한다. 그리고 타이니팜을 추천하는데 꾸며 놓은 농장은 보기만 해도 즐겁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그리고 레알팜을 추천하는데 NPC들은 농촌에 있을 것 같은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고 농장도 기온을 살피고 땅의 습도를 체크하고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영양상태까지 체크해줘야 하니 진지하게 계산하고 있다 보면 농부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다고 한다. 레알 쿠폰을 여러 장 모으면 농작물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그리고 파밍 시뮬레이터를 추천한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끝이 없이 펼쳐진 옥수수밭의 대농장주로 성공하는 게임이다.
그리고 팜 투게더를 추천한다. 스타듀 밸리와 파밍 시뮬레이터의 중간인 게임이다. 찰흙으로 빗어진 듯한 작물을 심고 뽑고 장난감 같은 트랙터를 타고 밭을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농장 게임은 아니지만 트리플래닛도 추천하는데 게임으로 나무를 심으면 저개발 국가에 과실수를 심고 사막에 나무를 심는 캠페인성 사업들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즐기면서 환경을 보호하기 때문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