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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 라면 추천

두바이 2020. 1. 16. 23:45

유산슬 라면을 추천한다. 수프와 건더기를 제외하고 면사리만 삶아준다. 채반에 면을 꺼낸 후 찬물에 씻어준다. 그리고 파, 마늘기름에 간생강과 돼지고기를 노릇하게 볶아준다. 여기에 간장, 요리술, 데친 재료를 넣어 볶아준다. 그 후 물을 자작하게 넣고 굴소스로 간을 맞춰준다. 여기에 곰탕라면스프를 넣어주면 된다. 그 후 농도를 조절해가며 전분을 넣어주면서 완성이다. 그리고 육수는 끓고 있는 물에 간장이 연해질 정도로만 추가한다. 육수에 라면수프와 후추를 넣고 설탕, 참기름을 넣어주면 육수도 완성이다. 찬물로 씻어둔 면을 토렴하고 미리 만든 건더기와 육수를 부어주면 유산슬 라면이 완성이다. 유산슬은 중화요리의 일종으로 육류와 해산물 등 재료를 채 썰어 넣고 녹말에 졸여낸 요리라고 한다. 유산슬을 만드는 재료는 해삼, 표고버섯, 죽순, 돼지고기, 새우, 팽이버섯, 부추, 달걀, 녹말가루, 대파, 생강, 마늘, 청주, 간장, 닭육수, 굴소스, 후춧가루다. 해삼은 양쪽 끝 부분을 자르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한다. 그리고 해삼, 죽순, 표고버섯, 돼지고기는 채를 썰어 준비한다. 그리고 새우는 머리와 내장, 껍질을 제거하고 등에 칼집을 낸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손질한 뒤 부추를 썰고 생강과 마늘은 편으로 썰고 대파를 썬다. 그리고 돼지고기와 새우에 녹말가루, 달걀흰자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끓는 물에 채 썬 채료와 새우를 넣고 데친다. 그리고 웍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 생강, 마늘을 볶고, 청주와 간장을 넣고 볶아 향을 날린다. 그리고 나머지 재료를 넣고 같이 볶는다.

 

 

 

닭육수와 굴소스, 후춧가루를 넣고 끓으면 팽이버섯과 부추를 넣는다. 그리고 녹말물을 주걱으로 저어가며 넣고 농도가 생길 정도로 끓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주면 유산슬 완성이다. 그리고 완성된 유산슬과 밥으로 유산슬밥을 먹을 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