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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성공한 할리우드 스타들

두바이 2016. 3. 14. 09:00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외국 스타들 또한 몸매관리와 다이어트에 여념이 없다. 이들의 비법을 살짝 엿보자.

 

레미제라블 배역 위해 11kg 감량 앤 해서웨이

극 중 양육비를 벌기 위해 몸을 파는 여인 파틴 역을 맡아서 마른 체형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굶기에 가까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며 최소한의 식사를 했다고 한다. 결국 레미제라블의 감독이 앤 해서웨이에게 살을 그만 빼라고 애원할 정도로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고가의 관리를 받는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애니스톤은 40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165cm의 키에 54kg, 체지방 15%를 항상 유지한다고 하는데, 몸매 관리 비법으로 개인 트레이너가 퍼스널 트레이닝과 요가 수업을 해주며 다이어트를 연구하는 의사가 수시로 체중 관리를 해 준다고 한다.

 

이러한 할리우드 스타만 탄탄한 몸매를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첫째,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90%를 흡수 억제를 해줌으로써 굶는 스트레스 없이 체지방을 쌓이지 않도록 해주어 감량효과를 볼 수 있다. 결국 운동만큼이나 식이요법이 중요한 것이다.

 

 

 

둘째, 수면 프로그램으로 기초대사량을 향샹시켜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저녁시간과 수면 시간에 오히려 살이 빠지는 수면 중 체중감소 현상으로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단기간에 성과를 나타내기는 힘들지만, 큰 무리없이 살을 뺀다는 장점이 있다.